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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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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건립 공모사업신청 성사돼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수는 2016년 현재 251만1천 명이다. 2006년 196만7천 명에 비해 약 54만여 명이 증가했다. 장애우 등록 수에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장애우도 있다고 봐야한다. 장애 종....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7일
경북도, 청년의 사회적 경제로 취·창업을 육성 지원한다
지난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23만2천명에 그쳐, 작년 1월보다 1만9천명 증가했다. 이번 증가 폭은 지난해 8월(3천명)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정부의 목표치 15만 명에 한참 못 미쳤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4일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세계인을 부른다
관광객이 오는 나라는 그만큼의 국력을 가졌다는 의미를 띈다. 문화·예술의 유서가 깊고 넓기 때문에 그렇다. 역사의 숨결에다, 국민들의 문화에 대한 지극한 정성·사랑에서 이룩된다. 관광은 어디로....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3일
경북도 청렴도 높여 ‘換骨奪胎’
현재에서 미래로 향해 달려, 사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테크노크라트(technocrat)라는 전문기술에 기초한 조직이다. 사회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테크노크라트가 의사 결정 참여비율이 높아진다. 우리사회에서 이런 ....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2일
포항 인근 해역 규모 4.1 지진, 안동시는 지진에서 괜찮은가
지진은 지각의 판 운동이나 화산활동에 따른 돌발적인 지각의 요동이다. 이런 요동은 지구 내부에 쌓인 탄성·화학·중력 에너지가 갑작스럽게 방출하여, 생긴 지진파가 전파되면서 발생한다. 기상청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1일
경북도 공무원 최대 2446명 채용, 일자리·저출생 극복한다
직업은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가 있는 밑동이다. 이 같은 밑동을 생활에 놓기 위해, 젊은이들은 취업의 기회를 찾는다. 찾으나, 취업의 기회는 항상 나를 비켜가고 있는 듯하다. 이에 따라 이젠 신조어도 아닌, 취업....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10일
안동시 교통망 확충 123억 투입, 간선도로·소방도로 확충한다
교통망 확충은 도로에서 사람과 자동차 등이 목적지까지 가는, 사회간접자본을 뜻한다. 뜻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으나, 현대인들은 사회간접자본에 ‘예술을 입히기’ 바란다. 그 예전엔 토건식의 도로를....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07일
경북형 스마트공장, 2022년까지 3천여 지역기업에 보급한다
현대에서 미래까지 가장 큰 특징은 초연결사회이다. 또 이젠 이 같은 것이, 생산 공장에 접목한 스마트공장(Smart Factory)의 구축이다. 스마트공장은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 등 생산 전체 과정....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2월 06일
경북도청 신도시, 행복한 생태도시서 일자리 도시로 지향해야
우리는 도시에서 일상생활을 하지만, 사실은 도시를 잘 모른다. 도시엔 도로 아스팔트와 빌딩 그리고 고층 아파트로 구성됐다. 이젠 또 도시엔 미세먼지로 숨조차 제대로 쉴 수가 없는 곳이다. 도시라는 게, 괴물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31일
이철우 도지사 일본방문, 6차 산업 활성화·농촌 살리기로
도시와 농촌의 상관관계에서, 농촌 경제가 활성화 되어야만, 여기에 비례하여 도시 경제도 활기를 띈다. 농촌 경제는 도시 경제의 징검다리인 동시에 밑동이다. 지금 농촌은 6차 산업과 관광으로 살려야만 한다. 6차....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30일
대구 경북 사회적 경제 분야, 공동추진과 협력과제 발굴한다
당대의 문제를 푸는 만능열쇠는 청년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의 밑동을 까는 일이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는 탓에 사회생활에서 밀려나, 마치 부유하는 것과 같다면 미래엔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깝다. 경제도....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9일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확보강화한다' 道 소방본부, 가중처벌도 불사
현대는 위험사회이다. 예측할 수가 없는 안전사고가 우리 생명과 재산을 노리고 있다. 일단 소방사고가 났다고 하면, 경험법칙상 인재로 볼 여지가 충분했다. 사고의 예측 불가능을 말했으나, 그렇지가 않는 측면도 ....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8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공동 대응한다
우리는 지금 지방자치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금 여론이 주도하는 시민사회와 동시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여론의 시민사회와 지방자치는 같은 개념이 결코 아니다. 여기서 시민사회는 지방분권의 시대를 ....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7일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림청의 전국차원 산림행정을
비록 소나무가 아니라도, 나무라면 우리들의 생활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같은 산림자원을 잘만 가꾼다면, 산림자원에서 ‘건강자본’의 역할에서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한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4일
안동시 권영세 시장 소통 라운드테이블, 행복안동 초석 돼야
지방자치시대의 다른 말은 여론사회이다. 여론의 또 다른 말은 시민사회이다. 이 모두를 한꺼번에 말한다면, 시민들과 소통이다. 따라서 결론인 소통은 지방자치의 현실구현을 함축한다. 소통의 가치가 이렇다면, 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3일
대구시 설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 안동시는 괜찮은가
한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물가가 들썩인다. 일부 상인들은 이때를 맞아, 정상가보다 더 올려 받거나, 심지어 단속의 눈길을 피하여, 원산지까지 소비자를 속인다. 안 그래도 설엔 제수용품 값이 평소보다 올....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1일
해학·풍자의 하회탈춤 선비도시 안동시, 1천만 관광객 유치
한국의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인 안동시는 하회탈춤의 본고장이다. 안동탈문화의 전통은 그 옛적부터 양반을 희롱했다. 양반의 권력도 풍자의 대상이었다. 이에 서민들 일상의 고단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국가무형....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0일
경북도 농산물 우수관리 최고 농가소득도 고르게 해야 한다
우리들의 주된 먹을거리는 농사로 생산된 것들이다. 과거엔 대가족제도에 따라, 대량생산에다 대량포장으로 시장에 내다팔았다. 지금은 핵가족 시대를 맞아, 소포장의 시대를 맞고 있다. 소포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7일
포항시 승격 70주년, 포항 방문의 해 선포, 700만 관광객유치
경북도에서 포항시를 중심으로 동해안 537km의 해안선을 따라 천혜의 관광자원이 분포되어 있다. 포항시는 시(市)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항시의 새로운 광광명소를 정했다. 포항시는 올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6일
대구시 자율주행 모빌아이와 양해각서, 스마트시티 만든다
현대는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도시 면모가 달라진다. 달라지는 것에 비례하여 시민들의 행복 추구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해 발달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 인터넷(IoT....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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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천 대신동은 지난 23일 범주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김충섭.. 
(주)삼일산업(대표 조규도)는 지난 2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 
칠곡 순심중학교(교장 임재균)는 개교 8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지난 22일 ‘개교기념식.. 
김천시 평생교육원(원장 김성환)은 지난 22일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 
청도군이 지난 26일 관내 5개교 고등학교 기숙사 입소 2~3학년 학생과 교직원 7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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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근 몇 가지 인터넷에 대한 규제이슈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먼저 ‘n번방’과 같.. 
아무리 하찮은 고양이 목숨이라 하지만, 태어난지 1년도 채 못 되어, 눈을 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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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面 눈 目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실린 글로서 글자 그대로 얼굴과 눈인.. 
5월 15일 스승의 날이다. 평생을 중등교원(교사·교감·교장)으로 살아 왔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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